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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빠지다.

 

저는 꽤 오랜시간 네이버 블로그로 포스팅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뭔가 흥미롭고 재미있을 거 같더라고요.

그 전까지는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 잘 몰랐었거든요.

블로그하면 아무래도 네이버를 홈페이지로 많이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네이버 블로그가 떠오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계속하다가 좀 더 체계적으로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던 참에 알게 되었던 티스토리 블로그 알아볼수록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우선 아무나 가입을 할 수 없다는 것,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받아야지만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게

한편으로는 괜찮은 방법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저도 초대장을 받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초대장을 받고 블로그를 개설하고 나니 네이버 블로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사실 소통을 많이하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댓글도 달고 물론 제가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 새로 시작하고 새로운 폼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은근 중독성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이모티콘이나 끝네 다나 요로 끝을 맺으니 뭔가 제가 글을 잘 쓰고 있는 것만 같은 생각도 들게 되더라고요.

그저 블로그가 좋아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블로그의 포스팅을 잘 해서 나중에 나도 블로그를 보러 오는 분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이런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천천히 배우며 포스팅을 올리고 있는 중이예요.

이번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는 중인데요.

바로 제 목표는 하루에 하나의 포스팅을 하는 게 제 목표이고, 그래서 애드센스에 가입하는 것이 제 최종목표입니다.

어느 책에 보니 하루에 하나의 포스팅으로 3개월을 꾸준하게 올린다면

명히 그 사이에 블로그는 몰라보게 성장할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올리고 있는데

그 동안은 제가 다녀온 것, 체험한 것 위주로 적었는데

제 생각도 적으면 좋을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려고 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 좋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수익이 발생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꼭 해야하는 거라고 무작정 생각하기 보다는 나에게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

나중에 내가 올린 블로그가 나에게도 도움이 되고 그 날을 회상하며

그 날이 새록새록 생각나길 바라며각하며 블로그를 작성하다보니 자세하게 나를 위해서,

또 제 블로그를 찾아오는 분들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 거 같더라고요.

제가 올리는 포스팅이 마음에 안 들수도 있겠지만 그 부분은 조금은 너그러이 이해하면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이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조금은 이해하시면서 봐주시길 바랄게요.

 

제 포스팅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제 블로그가 저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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