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을 한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

처음에 건조하고 뿌옇건 많이 사라졌다.

소염제 안약은 3개월정도 사용하자고 하셔서 아직도 열심히 넣고 있는중

안경은 아직 쓰고 있는데 벗고 쓰나 다 똑같당

실내에선 안 쓰는 경우도 있음!!!

 

3주만에 병원에 다녀왔고,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양쪽눈으로 시력검사 하니 1.2가 나왔다!!!

원장님도 회복 잘 되고 있다고 하셨고, 불편한 점 없었는지 체크해주셨다.

다시 3주뒤에 검진 받기로 했다.

 

아직 빛번짐이 있다고 하니 점점 좋아질거라구!!

언넝 좋아져서 운전할때 편해졌으면!

# 검사 및 아이디자인라섹 예약

우선 아기가 더 크기 전에 시력교정술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최종적으로 마음을 굳힌건 튼튼이가 안경을 쓰고 있기만 하면 낚아챔...

진짜 순식간에 낚아서 입으로 가지고 감..ㅠㅠㅎㅎㅎㅎ진짜 어쩜 저렇게 빠를까

그래서 근처로 알아보다가 집 근처에 그래도 가장 큰 미아에 위치한  서울신세계안과로 정함!!

다른 사람들은 몇 군데 들러서 정한다는데 나는 그런거 없음....이미 여기서 할걸로 맘속에 픽.

검사는 대략 1시간정도 걸렸고, 원장님 만나기 전 예진을 보는데 나는 스마일 라식을 원했으나,

스마일라식은 근시는 잡아주지만 난시는 잘 못 잡는다고 아이디자인라섹을 추천함!!!

그치만....라섹과 라식의 차이를 잘 몰라 그럼 라섹할게요!!! 이런 날 조금 후회했다..ㅠㅠㅋㅋㅋㅋ

그렇게 예진 후 원장님과 진료 볼때 역시 아이디자인라섹을 추천하셨고, 라섹으로 결정!

그리고 왼쪽눈에 비문증이 있다고 해서 이건 심한건 아니니 정기검진때 보자고 하셨다.

(비문증은 점이나 벌레기어가는 건데 이게 막 심해지면 빨리 병원으로 올라고 하셨다.)

그렇게 추석연휴에 수술을 잡아놓고 유전자 검사 선결제 하고 검사도 해놓고 갔다!

유전자 검사는 환불이 안된다고 했고, 결정 번복하지 않기 위해 당일 유전자 검사까지 진행하고 왔다!

지인추천 할인까지 해서 결재했고, 서울페이로 조금 더 저렴하게 결재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병원에 물어볼거 물어보고, 수술 이틀전, 전날에는 병원에서 전화가 몇번 옴!!

 

# 수술 당일

드디어 수술당일, 15만원 유전자 검사한 비용 날리더라도 취소할까라는 생각을 수십번함ㅋㅋㅋㅋ

전날에는 무서워서 남편한테 나 무섭다고 말하기까지.

수술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간단한 검진을 한번 더 받고서 수술준비를 시작한다.

진료실은 3층 수술실은 4층 간호사샘 따라 올라가면서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고 겁나기 시작함

수술 준비 다 하면 원장님 바로 들어오셔서 수술 진행하는데 막 불친절하시지도 않고 그렇게 친절하시지도 않았지만

수술 전 수술당일 모두 편안하게 해주셔서 진료보는내내 개인적으론 참 좋았다.

그렇게 수술은 짧게 했고, 브러쉬같은걸로 갈고, 뭔가 긁고 태우고 태울땐 탄내도 나서 무섭...

보로렌즈 끼워주시고 수고했다고 해주시며 원장님은 퇴장하시고. 후처리를 해주었다.

정리 후 나는 회복실에 가서 안대 얼음찜질을 하고 선글라스를 끼고 퇴원했다.

 

# 수술 당일

수술 당일 마취가 풀리고 나서부터 그렇게 아플수가 없었다.

아프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눈이 시리고 뜨기도 힘들었다ㅠㅠ

안약 중에 마취안약이 있는데 그걸 넣음 괜찮았을거 같은데 나는 그냥 생으로 버텼다.

원장님과 간호사샘이 안 넣었음 아팠을거라고..ㅠㅠㅎㅎㅎ남편도 넣어도 된다고 했는데 안 넣음...

라섹은 라식보다 통증이 오래 가는데 확실히 그런거 같다.

수술일 포함해서 4일정도 아팠고, 첫날과 둘째날은 말도 못하게 아프고 눈뜨기도 힘들고 눈물만 하염없이 나서

진짜 방에서 누워만 있고 자기만 했다...아기 얼굴도 못 보고 남편이 엄청 고생했다.ㅠㅠ

그렇게 3일째부터는 점점 생활할 수도 있고 빛만 조심하면 생활하는데 괜찮았다!!!

진짜 항생제, 소염제, 혈청안약, 인공눈물, 복용약 하라는대로 열심히 했다!!!

그렇게 6일째 되는날 병원 방문해서 보호렌즈 빼고 잘 아물고 있으니 2주뒤에 진료 보기로 했다.

확실히 렌즈 빼니깐 살거 같다ㅠㅠ렌즈끼고 있음 너무 건조했는데..

그리고 렌즈 제거 후에는 항생제는 안 넣어도 되고 혈청안약도 6일만 넣음 안넣어도 되서 안약이 2개나 줄었따!!!

아직은 시력이 뿌옇게 보이지만 보통은 일주일정도 더 그럴수 있으니 눈이 얼른 좋아지길 바래본다!!

그렇게 집에 와서 세안에 머리 감았더니 세상 시원...

어여어여 라섹이 효과를 봐서 신세계가 열리길 바래본다 :)

돌잔치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가족들만 모여서 간단히 진행하려고 계획했고

종로나 이쪽을 생각하다가 1월이라 외부촬영은

힘들지 않을까해서 집근처 알아보다가 평이 좋은 노원 온파티로 계약했어요!!

저는 이미 거의 마음을 굳히고 간거라 상담 받고 당일 계약해서 할인 받았어용ㅎㅎ

위치는 A동 1층에 위치했고, 저는 후기를 이미 많이 보고 간지라..1층 들어가서 왼쪽편 보고 저기구나했죠!!

건물이 약간 휑하다고 했는데 지은지 얼마 안 된건지 건물에 빈 사무실이 꽤 있더라구요!!

입구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여유있게 예약을 해서 그런지 인기가 많다고 한 1번룸으로 런치타임으로 계약했어요!

상차림은 아직 드레스를 할지 한복을 할지 고민을 못 했는데

좀 더 고민해보구 결정해도 된다고 하셔서 고민 하다가

드레스로 입기로 하고 드레스와 어울리는 나빛상차림으로 선택했어요!!

결정이 되면 바로 상담하시고 계약하는거 추천드려요! 1번룸이 실제로 보니 확실히 크고 창이 있어서 좋드라구요!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나빛차림상으로 픽!

여긴 성장동영상이랑 아기 사진 액자로 놔두신다고 하더라구요~

스냅, 드레스, 헤어메이크업도 한번에 선택이 가능해서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이것저것 고민하는 것보다 한번에 다 할까 고민중이예요!

풀패키지로 하면 10만원 할인이 된다고 하니 이것도 좀 끌리구요.ㅎㅎ

30분도 안되서 설명 듣고 계약까지 모두 완료했고

결재는 제로페이, 카드, 현금영수증 모두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궁금한 점 더 물어보라고 말씀해주셨고

저희는 차를 가져가서 주차를 하니 온파티 위치랑 멀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먼저 주차는 어떻게 하냐고 말씀드려서 지하로 했더니 힘들게 찾아왔다고 하니

지상으로 주차하면 1층에 바로라고 하셨다!!!

일주일전에 다시 한번 주차관련해서 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딱 알고 계셔서 감동감동이었당!!!

계약은 했지만 아직 스냅이랑 옷은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선택할게 남았지만

우선 장소는 예약이 되서 절반은 해결한 느낌!!!

이제 돌준맘이 되었지만 내년에는 돌끝맘이 되어있을 생각에 힘내기로!!!

결혹식이 끝나니 돌준비로 헉했지만. 그래도 잘 준비해서 아기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이동식침대를 사용하고 있다가 아기가 조금 커져서
범퍼침대를 알아보다
가장 유명한 꿈비로 선택하게 됐어요!
사용해보니 유명한 이유가 다 있는거 같아요!
배송은 금방 왔고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첫째, 조립이 편리해요
남편 도움없이 여자인 제가 해도
찍찍이로 되어 있어
금방 뚝딱할 수 있었어요

둘째, 클린범퍼랑 청소가 편해요
제가 범퍼침대를 고르는 것 중에 중요시했던게
청소인데
클린이라 청소하기가 넘 편해서 좋드라구요~

셋째,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범퍼침대로 사용하다가 요새는 제가 무릎이 아파서
앉기가 불편해서 펼쳐놓고 잠시 매트로 사용중인데
넘 좋아요
딱딱한 바닥에 아이 눕히는 것보다
바닥보다는 푹신한 매트위에 눕히니 좋아요!

침대와 매트로 사용중인데 넘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나중에 베이비룸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니
일석삼조네용❣️
저희 아기가 사용하는 모습 살짝 공개합니다
귀엽게 봐주세용:)

아기와나 뉴나바운서 대여 후기 (한달)
링크주소 http://naver.me/FeePRREt

안아줘야지 자는 아기라 바운서가 그렇게 좋다고 주의에서 말이 많아서 알아보다가
얼마쓰지 않는데 몇십만원을 주고 사려고 하니 아까워서 대여를 알아보게 되었다.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평도 가장 좋고 대여율도 높은거 같아 선택하게 된 아기와나
근데 내가 봤을때는 제품들이 품절이어서 다른 곳을 알아보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더 들어가니 품절이 풀려있어서 바로 대여신청을 했다.
장기로 하면 더 좋지만 우리 아이는 잘 안 탈수도 있을거 같아 우선 한달만 대여하기로 결정!
신청하고나서 바로 배송이 되어서 빠르게 받을 수 있었다.
파란색상자에 배송되어오고, 사용기간 및 필요한 정보를 정리해둔 종이가 있어 사진 찍어두었다.

제품 반납시에는 포장된 상태 그대로 다시 보내야한다.
그래서 사진 찍어두면 좋다!

아이가 닿는 부분은 따로 포장되어 세척/살균완료로
바로 사용가능하다는 문구가 있어서 맘놓고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조립하는 것도 은근 쉽다!
여자인 내가 해도 금방하고 설명서 없어도 조립이 가능함!

그날 밤에 아이 한번 태워봤는데 5분인가 타고 내려달라고 울었다.
첫날이라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아이가 바운서 잘 타주길 바래본다!!

고마운 분에게 캘리그라피 액자선물!

다이소 액자, 켈리그라피펜, 캘리 페이퍼 솔직후기!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존경했던 분이 이번에 퇴직을 하셔서

무얼 드리고 싶은데 특별하게 드리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캘리그라피 액자를 만들어 드리기로 했어요!!

 

검색해보니 액자랑 종이, 펜 모두 다이소 구매할 수 있다하여 퇴근 후에 바로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저는 다이소에서

4X6in 액자 1,500원,

캘리 페이퍼 20매 1,000원,

트윈 캘리펜 (4가지컬러) 2,000원

총 5,500원이 들었습니다.

 

 

다이소 액자는 캘리그라피 페이퍼 크기에 맞춰 구입했어요!!

일반 종이에 쓰면 캘리그라피 고유의 느낌이 안 나는거 같더라구요!!

 

 

캘리페이퍼예요!

사실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얼마전에 동생이 구입한거 보구 샀어요!ㅎㅎ

1,000원에 20매가 들어있어서 한번 구입하면 오래오래 쓸거 같아요~

 

 

다이소에는 캘리그라피 펜도 있는데요!

일반 검은색 붓펜도 있고, 제가 구입한 것처럼 색깔이 있는 트윈 캘리펜도 있어요!

저는 집에 붓펜이 하나 있기에 트윈 캘리펜으로 구입했습니다!!

 

 

트윈형 캘리그라피 펜이기 때문에 붓펜형과 일자형이 있어서

굵기 조절하기도 좋은거 같아요~~

 

 

저는 빨강, 검정, 파랑, 초록색으로 구입했는데,

이 색 말고도 다른색으로 4가지가 있기도 했어요!!

 

 

그렇게 캘리그라피 수업을 바탕으로 써봤는데요.

액자 하나 만드는데 1시간 넘게 걸렸어요..

연습을 꾸준히 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한건지 마음에 계속 안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그나마 제일 나은거예요!!

 

그냥 검은색으로만 적는 것보다 색깔을 넣어서 만드는 더 예쁜거 같아요~

저는 한쪽은 글을 쓰고 한쪽은 드라이플라워를 붙였어요!

조그만 드라이플라워 생각보다 많이 안 팔아서 출근할때 회사근처를 막 돌아다녔어요!!

준비하시려는 분들은 미리미리 구매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받으시는 분이 좋아했는데 이상하긴한데 정성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캘리그라피 연습 꾸준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하지만, 그래도 내가 선물을 직접 만들어서 드렸다는게 좋았고,

정성이 들어간거 같아서 만들면서도 드리면서도 기분 좋았어요!!

 

연습 열심히해서 다음에 선물할땐 한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드릴 수 있도록~♡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제품 사용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성비 좋은 스마트밴드 샤오미 미밴드2 사용 솔직후기

 

남자친구가 샤오미 미밴드2를 구매해서 착용하고 다니는데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거 같더라구요~

제가 갖고 싶어하는 걸 알고 남자친구가 사주더라고요!

 

미밴드2 스트랩은 기본이 블랙인데, 다른 색 원하면 추가로 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색을 고민하다가 딱히 원하는 색이 없어서 블랙으로만 결정했어요!

 

샤오미 미밴드2 상자예요!

 

 

상자에 아래처럼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어야 A/S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구매전에 한번 더 확인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해요!

가격이 저렴해서 A/S를 안 받아도 크게 문제되진 않을거 같은데 혹시 모르잖아요~~

 

 

 

상자를 개봉하면 미밴드2 본체가 아주 가지런히 상자에 부착되어있어요!

 

 

미밴드2 본체 아래쪽 상자를 열어보면 스트랩과 설명서 등등이 있어요!

본체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화살표 방향을 따라 뜯으면 손쉽게 꺼낼 수 있어요~

 

 

구성품은 미밴드2 본체, 스트랩, 총전기, 설명서입니다!

 

 

설명서예요!

설명서는 한국어는 없고, 중국어, 영어가 있는듯한데,

저는 영어부분의 설명서를 찍어봤어요~

미밴드2와 스트랩 연결방법 및 어플 Mi Fit 다운받으라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미밴드2 사용방법이 나와있는데,

영어울렁증이 있는 저는 과감히 해석하지 않고 그림만 봤습니다!ㅎㅎ

 

 

미밴드2 본체 아래쪽에 보면 금색이 두개가 있는데, 이 부분이 미밴드2 충전기와 연결하는 곳입니다!

 

 

충전기 안쪽을 보면 미밴드2 본체와 동일한 금색 점이 2개가 있는거 보이시죠?

두 부분이 맞도록 연결해주시면 되어요~

 

 

연결하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충전기 부피가 크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 쉽고, 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 편해요~

 

 

처음 미밴드2를 받으면 충전이 안되어있어서 충전후 사용해야해요!

충전이 안되어있기에 바로 사용하고 싶어도 전원이 켜지지 않아요~

완충은 하지 않고 한칸정도만 우선 충전했습니다!

 

 

충전 후 스트랩에 미밴드2를 장착해주세요!

한쪽에 먼저 끼워넣고 나머지쪽을 밀어서 넣어주면 쏘옥 들어갑니다!

스트랩 바꾸기가 쉬워서 사람들이 스트랩을 많이 구매하는 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스트랩에 미밴드2 본체 넣기 전 옆모습이에요~

 

 

착용한 모습이예요!

제가 손목이 좀 얇은 편이라 스트랩 끝에 했는데도 좀 커요!

 

 

 

사용방법은 아래쪽에 동그라미 누르면 시간, 만보기, 칼로리, 심박수, 충전량 순으로 볼 수 있어요~

사용순서는 Mi Fit 어플로 원하는 것만 넣을수도 있고 뺄 수도 있어요!

또한, 어플에 원하는 앱알림 설정할 수 있으니 어플 설치해서 사용하세요!!

 

 

어플 설치하고 나서 사용방법은 알림 등 핸드폰에 설정하라고 나오는데

갤럭시S7 엣지를 사용하고 있고,

[잠금화면 및 보안]-[보안 잠금 상세설정]-[Smart Lock]에서 미밴드2 등록하신 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3일째 사용 중인데 생각보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거 같아요!

 오래앉아있음 경고도 뜨는게 신기했어요!

그리구 가장 중요한 장점은 한번 배터리 완충하면 한달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3일째 사용하는데 배터리 93%로예요!

배터리도 오래오래가서 좋아요~

장점이 더 많이 보이지만 좀 더 써봐야겠지만 지금까지는 만족이예요!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제품 사용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렴한 한경희 스팀다림 파워핸드 HI-400BL 사용 솔직후기

 

집에도 스팀다리미가 있지만 한번 사용하려면 불편해서

핸디형 스팀다리미를 찾아보다가 그래도 평이 괜찮은 상품을 발견했어요!

 

바로 한경희 스팀다림 POWER HANDY HI-400BL제품입니다.

가격 비교를 해본 결과,

저는 GS SHOP에서 포인트 사용하여 구매하였고,

금액은 3만5천원을 2만6천원정도에 구매완료했습니다!

 

 

배송은 주문 후 바로 다음날 도착했습니다!!

 

배송은 상자에 포장되어있진 않았고, 스팀다림 상자 그대로 택배 배송했습니다!

누가봐도 스팀다림 주문한 줄 알겠죠?ㅎㅎㅎ

 

 

상자를 열어보니 배송 중 제품의 손상 방지를 위해 스티로폼으로 잘 되어있더라구요~

덕분에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상품을 보기 전에 사용설명서 먼저 살펴볼게요!

스팀다림의 제품 각 부분 및 구성품의 설명이 있습니다!

사용 전 반드시 숙지하라는 문구도 같이 있네요!!

 

 

똑같은 내용인데 한장으로 설명된 내용과 책자로 설명이 한번 더 되어있어요~

그만큼 사용방법 및 명칭을 숙지하라는 뜻인거 같아요!!

 

 

구성품은 아래와 같이 되어있어요~

솔직히 저는 구성품이 이렇게 많은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ㅎㅎ

그냥 스팀다림 본체 하나만 오는 줄 알았거든요.

 

 

위에 설명서에 적혀있듯이 각 클립이 이름과 사용용도가 다 다르니

설명서를 읽은 후에 사용하시면 원하는 기능을 좀 더 쉽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스팀다림의 본체입니다!

본체는 무겁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무겁진 않아요!

다만 물을 넣으면 좀 무겁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아직 클립을 꽂기 전이예요~

위에 4가지 클립에서 원하는 기능을 선택해서 꽂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손잡이쪽에 빨간색 부분은 물을 넣는 곳이예요!

물 담는 플라스틱 통을 같이 줬는데,

파란색통에 물 가득 담아서 넣으면 다 못 들어가더라구요~

 

 

저 구멍으로 물을 넣어주심 됩니다!!

 

 

물까지 넣었다면 모든 준비 완료!!

저는 셔츠를 다릴려고 하는데 칼주름을 원해서 열판 클립을 끼워넣었어요!

 

 

클립을 끼고 나니 스팀 다림 더 예쁜거 같아요~

뭔가 빨간색과 검은색의 조합이 잘 어울리더라구요.ㅎㅎ

 

 

전기를 연결하면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빨간불이 꺼지면 예열이 다 된 상태로 스팀다림을 사용해도 좋아요!!

스팀을 사용할때는 스팀다림의 본체 중간에 위치한 회색버튼 STEAM을 눌러야합니다!!

그냥하면 전혀 스팀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저는 물을 가득 채워서 스팀다림을 사용해봤어요!

소매쪽은 아직 하기 전이고 앞쪽만 해봤어요.

근데 확실히 일반 스팀다리미보다는 효과가 떨어지긴 하더라구요ㅜ.ㅜ

주름이 쫙쫙 펴지길 바랬는데 주름이 펴지긴 했는데,

생각보다 주름이 쫙 안 펴지더라구요.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약간 실망했어요..

그래도 아침에 급하게 많은 주름을 펼때는 좋지 않을까합니다.

 

 

생각했던 만큼의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을 거 같고,

또 아침에 급할때 사용하려고해요!

진짜 아침에 급할때 다리미 예열하고 하려면 힘든데

예열이 금방된다느 점은 좋은거 같아요~

다만, 스팀 다림을 오래하고 있으면 무겁습니다!!

그리구 물도 금방 사용하니 많이 사용하실 분들은 물을 옆에 두고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어떤 제품이나 그렇듯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포스팅 마칠게요!!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제품 사용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호주의 국민연고, LUCAS' PAPAW OINTMENT (포포크림)

 

회사분이 선물로 주셨어요!

난생 처음 보는 제품으로 받자마자 전혀 모르는 표정을 짓고 있으니

호주에서 유명한 연고라고 하더라구요~

만병연고라고 하시기도 하고 이것저것 다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호랑이연고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색깔은 빨간색으로 용량은 25g입니다!

 

 

뒤쪽에도 이런저런 설명이 되어있는데, 흠 저는 해석하지 않고 패스하겠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함 해석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뚜껑을 열명 봉해져있어요!

 

 

선물로 주셨으니 얼른 발라봐야겠죠?

간단하게 제 손에다가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

회사분도 핸드크림으로도 사용하기도 한다고 하셨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핸드크림으로도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약간의 향이 나는데 심하진 않고, 색깔은 레몬색을 띠고 있습니다!!

 

 

쓱쓱 발라봤어요!

포포크림을 바른쪽과 안바른쪽에 차이점을 사진으로도 보실 수 있으시죠?

확실히 바른쪽은 미끌미끌하면서 손이 매끄러워요!

바셀린과 비슷하다는 블로그 포스팅을 보았는데, 정말 바셀린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멀리서 한번 찍어봤어요~

보들보들함이 느껴지시나요?

한번 바르면 엄청엄청 보습이 오래갑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바셀린이나 이런것보다도 더 오래가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예요!

무엇보다 향이 강하지 않아서 평소에 가방에 넣어놓고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또한, 포포크림을 검색했을때 화상에도 효과가 좋은거 같더라구요!!

이런 좋은 선물을 주신 회사분에게 완전 감사드립니다!!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제품 사용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렌즈 착용 후 건조할땐, 포도당이 함유된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부드러운 마일드

 

평소에 안경을 쓰고 다니다가 다시 렌즈 착용을 시작해보려고 해서 구입한 제품이예요.

제가 눈이 엄청 건조한 편이라서 보통의 렌즈는 잘 안 맞더라구요!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아큐브 오아시스 쓰는데 엄청 촉촉하다고 해서

우선 샘플로 착용신청을 하면서 인공눈물도 동네 약국에서 같이 구매했습니다.

 

렌즈 착용할때는 필수 아이템이 바로 인공눈물이예요!!

완전완전 필수 아이템이죠!

 

동네 약국에서 추천받은 제품으로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부드러운 마일드입니다!!

가격은 5,000원이었구요, 용량은 12ml입니다.

 

 

아이드롭의 종류가 눈물을 넣었는데 시원한 쿨도 있었는데,

저는 부드러운걸로 선택했습니다!!

 

 

아이드롭에 들어있는 약품입니다!!

 

 

사용기한은 2018년 6월 14일!

사용기한이 약간 짧은듯한데, 기한동안 열심히 써야겠어요~~

그리고 아이드롭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포도당이 첨가되었다고 해요!

 

 

포장에 보면 저장방법, 용법, 용량, 효능, 효과, 사용상의 주의사항도 있으니

참고해서 읽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포장을 뜯어보면 인공눈물과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제가 분홍색을 좋아하는데 인공눈물이 분홍색이라 더 마음에 드는거 있죠?

 

 

설명서는 참고하심 됩니다!

상자에 적힌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적어놓은 건데

저는 사용방법이나 주의사항정도만 한번 더 읽어봤어요~

 

 

 

인공눈물 정말 예쁘죠?

오늘 아침에 렌즈 착용 후 뻑뻑할때 사용 중인데, 인공눈물 안 넣은것처럼 진짜 편하더라구요~~

쿨하이는 딱 인공눈물 넣으면 시원해지는데 마일드는 시원함은 전혀 없고,

건조한 눈에 촉촉함을 주더라구요~

쿨도 좋았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마일드가 더 좋은거 같아요!!

 

 

앞전에 사용한 아이리스도 괜찮았는데,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도 괜찮은거 같아요~

포도당도 첨가되어있다고 하니 눈의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이 느껴지는거 있죠.

렌즈 사용시에 인공눈물로 사용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제품 사용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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