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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보호를 위한 헤어 드라이어, 필립스 (Philips) HP8232

 

오늘 아침에 갑자기 드라이기가 고장나서 급하게 하나 구입했어요.

오늘 꼭 사야하는 거라도 이왕이면 괜찮은걸 고르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았어요.

제가 구입한 건 필립스 (Philips) HP8232 제품입니다.

구입은 동네 홈플러스에서 구입하였고, 행사기간이라 39,900원에 구입했어요.

물론,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훨씬 저렴하겠지만 당장 내일부터 써야하니 조금 비싸더라도 구입했어요.

 

색상은 화이트이고, 크기는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비대칭형 볼륨 디퓨저도 포함되어있어 웨이브를 주기에도 편할거 같아요.

전 지금까지 디퓨저를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주말에 한번 사용해볼 예정이예요.

출근시간에 했다가 괜히 잘못해서 출근 못하게 될까봐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제품의 특징은 첫번째 2200W의 드라이 및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이고요.

두번째는 케어, 프로텍트 써모프로텍트 온도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이예요.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윤기 및 컨디셔닝 이온케어가 가능하다고 해요.

 

 

제품의 설명만 들었을 때는 드라이할때 모발의 손상이 많이 되는데

모발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였다고 이 이야기만 들으면 굉장히 추천할 만한 제품인거 같아요.

 

 

제품의 구성은 드라이어 본체, 디퓨저와 일반 모양 각1개씩,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드라이어를 한번도 화이트를 써본적이 없어서 깔끔한 느낌은 있지만 혹시나 때가 타지는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본체는 생각보다 크고 2200W이니 금방 머리가 마르지 않을까싶어요.

 

 

본체 아래를 보면 스위치가 있어요.

1단, 2단으로 세기 조절, 풍향조절까지 따로따로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제가 이 제품을 고른 이유가 바로 스위치를 따로 조절하는 점이 좋아서 구매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디퓨저는 고이 화장실 수납장에 넣어두고 일반으로 주말전까지는 사용하려해요.

 

 

헤어 드라이어 사용법이 나와있어요.

저는 그냥 모발만 말리는데 사용을 하는데 드라이어로 정말 스타일링 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어떻게 드라이어로 스타일링이 되지 하면서요. 저는 혼자서는 드라이어 잘 못 만지겠더라고요.

 

 

상자에 보면 그림으로도 사용법이 나와있어요.

글보다는 역시 그림을 보니 이해가 더 쉽게 되는 거 같아요.

 

 

모양과 크기, 디자인 모두 괜찮은거 같아요.

 

 

2200W의 이온케어 제품을 강조하고 있지요.

이온케어가 정말 된다면 모발의 손상도 줄 것이며, 정말 괜찮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사용 전이긴 하지만 디퓨저도 한번 해봤어요.

디퓨저 보기에도 엄청 커보였는데 본체랑 결합하고 나니 더 커보이더라고요.

 

 

주말에 디퓨저로 사용해볼 예정인데 정말 웨이브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된다면 앞으로는 계속 디퓨저만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제품의 설명은 위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고,

디퓨저는 아직 사용전이지만 일반으로 해서 사용을 해본 결과,

일반 드라이어처럼 엄청 뜨겁거나 엄청 차가운 느낌은 없었어요.

온도는 정말 딱 사용하기에 괜찮았어요.

하지만 세기조절을 하는 부분이 1, 2단으로 나뉘어져있는데 1단은 약한 느낌인거 같고, 2단은 터보라 그런지 엄청 세더라고요.

그 중간단계가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머리를 다 말렸을 때는 전혀 모발이나 머릿결에 손상이 갈거 같진 않더라고요.

 

아직 사용을 더 해봐야알겠지만 세기조절을 하는 부분이 아쉬운 것 빼고는

급하게 구입한거치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출근길에 사용하였습니다.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제품 사용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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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보호와 안구건조증에는 아이리스 플러스 (IRIS+) 무보존제 인공눈물.

 

제가 평소에 안구건조증도 있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공눈물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자주 넣는 편인데

지난번에 샀던 인공눈물을 다 써서 이번에 새로 구입했어요.

따로 특정 인공눈물을 쓰는건 없었기에 약국에 가서 인공눈물 달라고 이야기를 드렸어요.

그래서 추천해주신 게 아이리스 플러스 인공눈물입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인공눈물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일회용 인공눈물은 금방 다 쓰더라고요.

그래서 일회용이 아닌 병에 들어있는 걸로 말씀을 드렸어요.

 

저는 종로쪽에서 가격은 5,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원료약품의 분량에 대해서는 사실 잘 보지는 않아요.

보더라도 내용을 모르니 자연스럽게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설명서 볼때는 효능효과, 용법, 용량, 보관방법 등만 읽어보는 편입니다.

인공눈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눈의 피로, 눈물의 보조, 렌즈 착용시 불쾌감, 눈의 침침함등에 효과가 있다고 나와있어요.

그리고 용법 및 용량은 1회 1-2방울, 1일 4~5회 점안하면 된다고 되어있어요.

 

실제로 저 같은 경우에는 렌즈가 아니어도 먼저가 들어갔거나 속눈썹이 들어감으로 인해

생기는 불쾌감이 들때,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할때 사용을 하는데 효과는 괜찮더라고요.

 

 

저장방법은 기밀용기에 보관하고 실온에서 보관하라고 적혀있는데

이 부분은 거의 다 모든 약품 외에도 비슷한거 같아요.

 

 

설명서입니다.

간단한거는 인공눈물 상자에도 적혀있긴 하지만

상자를 열어보면 상세하게 설명서가 적혀있어요.

확인하셔서 나쁠거는 없으니 한번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설명서 뒷면도 앞면 읽을때 같이 읽으면 좋지 않을까해요.

 

 

일회용이 아닌 병으로 되어있는 무보존제 인공눈물 아이리스 플러스 점안액이예요.

10ml라 양이 작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코 적은 양이 아니예요.

 

 

사용한지는 2주일정도 되었고요.

그 전 인공눈물을 눈물을 넣으면 시원한 감을 주는 편이었는데,

아이리스 플러스 인공눈물 같은 경우는 시원한 감은 없어요.

다만 안구가 건조할때 넣으면 뻑뻑했던 눈이 편해진 듯한 느낌이 있었고요.

특히나 눈에 먼저나 모래 들어갈땐 정말 눈을 뜰 수 없을정도로 아픈데

그때 인공눈물 넣으면 이물질이 눈물 빠져서 그런지 괜찮더라고요.

이물질 빠지는 건 모든 인공눈물이 다 똑같을 거 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원한 감을 주는 인공눈물 보다는

인공눈물을 넣었을때 시원한감이 없는게 저한테는 맞는거 같더라고요.

 

 

인공눈물을 뒤쪽으로 돌려보면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이 나와있어요.

제조번호는 잘 안 보는 편이며, 사용기한은 2019년 2월 18일로서 아직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눈이 건조할때가 많아 인공눈물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확실히 인공눈물이 들어가면 뻑뻑함이 없어져서 정말 편한거 같아요.

눈이 피로하거나 불편하면 아무래도 업무하는데도 불편하고 계속 신경쓰이니깐요.

 

눈이 건조할때, 피로할때, 이물감이 느껴질때 인공눈물을 넣으심 좋을거 같아요.

다만, 너무 자주 이용하는건 무보존제 인공눈물이라도

눈에는 안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제품 사용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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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엄마한테 선물 드렸던, 루이까또즈 여성 중지갑 SG1AL07RE.

 

어버이날에 엄마한테 매번 현금으로 드렸는데

현금으로 드렸더니 시장 볼때 쓰고, 엄마한테 안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엄마가 필요한거 선물해드리려고 생각하다가

지갑 바꿀때가 됐다고 해서 지갑으로 선물해드렸어요.

 

구매는 현대홈쇼핑에서 결재했고요.

판매가는 166,600원인데, 실제 결재액은 일시불 및 쿠폰 할인 받아서 119,970원이고,

현대카드 청구할인 받아서 대략 109,000원정도에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저렴하게 구입한거 같더라고요.

 

5월 4일에 주문했고, 도착은 5월 10일에 받았어요.

아마 휴일이 중간에 끼고 해서 배송이 늦은거 같아요.

 

박스를 뜯어보면 쇼핑백에 담아서 보내주셨더라고요.

 

 

LOUIS QUATORZE 쇼핑백, 개인적으로 튼튼하고 심플해서 마음에 들어요.

 

 

쇼핑백에서 상자를 꺼냈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천에 예쁘게 포장되어있더라고요.

포장된게 2개인데 하나는 카드지갑, 하나는 중지갑이예요.

 

 

사은품으로 온 카드지갑이예요.

지갑은 빨간색인데 카드지갑은 베이지색이예요.

베이지색이라 때가 좀 탈거 같긴한데 관리 잘 하면 괜찮지 않을까싶어요. 

 

 

카드지갑 내부에요.

생각보다 카드 수납공간이 많아서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엄마는 여기에 교통카드 넣고 다니실 예정이예요.

지갑에서 교통카드 꺼내서 사용하셨는데 여기에 넣어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번엔 메인인 중지갑 SG1AL07RE입니다.

혹시나 지갑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하고 포장되어진 모습이예요.

 

 

포장을 열어서 지갑 꺼내봤어요.

지갑 크기는 크지도 작지도 딱 적당한 크기여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좋을 듯해요.

다만 인터넷으로 볼때는 빨간색으로 봤는데

실제로 보면 빨간색이라기보다는 약간 다홍색 빛도 나더라고요.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깔끔해서 예뻤어요.

 

 

 

지갑 내부예요.

수납공간도 많고 지갑 오픈했을때 길이도 적당하더라고요.

 

 

 

지폐 넣는 곳이에요.

혹시나 돈이 빠지거나 그럴 수 있어서 조심스러운데

지폐 넣는 곳이 깊어서 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지폐 넣는 곳에 수납공간이 더 더 있더라고요.

지폐 있는 곳에 수납공간 더 있는 거 보고 엄마가 좋아하시더라고요.

 

 

동전이랑 수납공간인데,

동전은 많이는 안 들어갈거 같고,

명함이나 카드 외에 다른거 수납하기에는 좋을거 같아요.

 

 

밑에 보이는 카드는 정품확인카드예요.

구매한 사람이 잘못한게 아니라면 1년 A/S무상을 해준다고 적혀있어요.

혹시 모르니 잘 보관해두면 좋을듯해요.

 

 

전체적으로 지갑에 수납 공간도 많고, 디자인도 모두 마음에 들어요.

무엇보다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셔서 좋았어요.

 

필요한 물건 있을때 루이까또즈 상품도 많이 찾아보고 구매하는 편인데,

구매했던 상품은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었고,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버이날, 생일선물로 부모님이나 지인분에게 선물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제품 사용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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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디피오 한약데우기 (AURA DPO)

 

이번에 몸이 안 좋아서 한약을 먹게 되었어요.

근데 해외도 가야하고 사무실에서 한약데우는게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회사에서는 뜨거운 컵에 한약을 넣어서 먹곤 했는데

해외갈때는 좀 걱정이 되더라고요.

 

무슨 약이든 그렇지만 정해진 시간에 잘 먹어야 효과가 좋다고 하잖아요.

효과를 얻기 위해서 하루도 안 빠지고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열심히 먹으려고 해요.

 

그래서 고민하던 그때 남자친구가 인터넷에서 사이트를 하나 보내주더라고요.

바로 2분만 돌려놓으면 한약을 데워준다는

아우라 디피오 한약데우기를 보내주었어요.

 

가격대가 좀 세서 고민했지만

해외 나가서 먹기에는 편할 거 같아서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2일정도 배송기간이 걸렸고요.

디피오 기계 모양입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지만 휴대하고 다니기엔 크기가 좀 있어요.

집에서나 밖에서 사용하기엔 괜찮은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OFF로 되어있는 타이머를 2가 표시된 곳으로 돌려주심 돼요.

2분이 최고 시간이니 더 데우실 분들은

2분이 완료된 후에 다시 타이머를 돌려주심 될거 같아요.

 

 

한약을 끼워 넣은 모습이예요.

세로로 세워서 기계 사이에 끼워주심 됩니다.

어떻게 뜨거워진 봤더니 안에 쇠같은 걸로 뜨겁게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고온주의라고 적어놓은거 같았어요.

 

 

2분으로 돌려주면 빨간불이 들어옵니다.

빨간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째깍째깍 소리가 나요.

그리고 OFF까지 오면 땡하고 종소리처럼 소리가 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아우라 디피오의 불편한 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사무실이 조용해서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리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아침에 출근을 일찍 하는 편인데

사람들이 별로 없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돌려놓아요.

땡소리가 나고 2분이 지나면 정말 말도 안되게 한약이 따뜻해져있어요.

막 뜨거운 상태도 아니고 정말 딱 먹기 좋게 따뜻해져있어 2분이 지나면 전 바로 먹어요.

냄비에 물을 끓여서 먹곤 했는데 아우라 디피오가 있으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제품을 살 때 보니 한약 말고도 3분요리 등 레토르트 파우치도 데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여기에 데워볼 생각이예요.

 

저는 네이버N페이를 통해 구입하였으며, 가격은  49,800원에 구입했어요.

그 당시에 급하게 구입을 했는데 구입하고 나서 보니 더 저렴한 곳이 나왔더라고요.

구입하려는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잘 찾아보시고 구매하심 좋을거 같아요.

 

 

아우라 디피오 (AURA DPO)

매일 한약을 챙겨먹는 분들에게 편하게 약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제품인거 같고요.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한얄을 하루에 두번 먹는데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제품 사용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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