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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장을 위한 3세대 유산균!

크리스찬한센 비타민엔젤스 프로바이오틱스BG

 

 

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 있는 분들은 그 고통을 정말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인걸 공감하시겠죠?

정말 병원을 가고 그러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기가 불편해요.

퇴근시간은 그래도 조금 괜찮은데 출근시간에는 대중교통만 이용하면 배가 아파요.

그래서 버스는 절대 타지 않고, 전철만 타는데

전철도 제가 출근하는 경로의 역 화장실 위치는 다 알고 있어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출근도 회사에 한시간 거리인데도 여유있게 30분 더 일찍 나와요.

혹시 중간에 화장실 갔다가 가면 지각할 수도 있으니 조금 피곤하더라도 일찍 출근하는 편입니다.

여행이나 1시간이상 자동차로 이동할 때는 주위에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살필 정도로 심한편이예요.

정말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안 겪어보신 분들은 이해하지 못 하실수도 있는데

정말정말 일상생활이 힘들어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그러다가 발견한 3세대 유산균을 알게되었습니다.

 

3세대 유산균을 처음 알게되어 검색해보는데 비타민엔젤스 프로바이오틱스BG라는 제품을 알게되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0일분이 25,000인데 가격대는 괜찮은거 같아요.

5만원이상 무료배송이기때문에 60일분 주문하여 무료배송으로 주문했어요.

배송은 3일정도 걸렸고요. 안전하게 뽁뽁이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요즘은 3세대 제품을 사람들이 많이 찾는가봐요.

저는 처음 알았는데 몸에도 잘 맞고, 효능도 좋다고 하는거 같아요.

 

 

원산지는 덴마크이고요.

포장상자에 날개가 있듯이 비타민엔젤스는 제품이 판매된 만큼 수량을 파악해서

NGO단체나 복지시설에 기부되고, 소외계층에 전달이 된다고 해요.

제 몸도 건강히 하고, 기부도 하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나눔유산균이라고 하는가봐요.

 

 

프로바이오틱스BG는 하루에 1알만 섭취하면 되고, 아침이나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뜨거운 물이나 음식엔 타면 안되니 참고하세요.

유통기한도 2019년 5월 1일이라 넉넉한 편이예요.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를 보고 나서예요.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청소년 (오랜 시간 앉아있는 직장인도 해당되겠죠?)

불규칙한 식사와 생활습관으로 장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배변기능과 장 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어르신

평소 배변활동이 월활하지 못해 신경 쓰이는 분

건강한 장의 기능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

간편하게 유산균을 섭취하길 원하시는 분(하루한알)이예요.

위의 내용이 다 제 이야기라 차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덴마크에서 설립되었고 유산균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라니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구매후기를 보면 유산균통이 작다고 하더니 정말 작아요.

휴대하기도 편해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BG는 흡습방지를 위한 특수용기로 제작되어 상온보관도 가능하다고 하니 더 좋은거 같아요.

 

 

뚜껑을 열어보니 조그만한 알약들이 들어있어요.

용기가 작아서 그런지 유산균 알약도 조그맣게 생겨서 삼키기에는 좋을거 같아요.

 

 

손에 올려보니 정말 더 작아보이죠?

물이랑 먹으니 정말 간편하게 넘어가요.

하루에 한알만 먹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먹음 따로 신경써서 챙겨먹지 않아도 되고요.

 

 

프로바이오틱스BG 유산균을 먹은지 현재 5일정도 되었는데, 아직 100% 효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예전보다 화장실에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속이 좀 편해진듯한 느낌은 있더라고요.

유산균은 원래 꾸준히 먹어야 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도 꾸준히 먹어볼 생각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이 유산균을 먹고서 괜찮아졌다고 하여 저도 먹어보려고요.

유산균 먹고서 정말 과민성대장증후군이 괜찮아지길 생각해봅니다.

 

 

* 촬영 : 갤럭시S7 엣지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구입, 섭취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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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6일 수요일, 광화문 한국문화센터에서 캘리그라피를 배우다.

 

화요일에는 두방지에 도구를 이용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완성하고,

오늘은 새로운 작품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오늘 진행할 수업은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책갈피를 만드는 내용이예요.

 

책갈피에 캘리그라피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어느정도 연습을 하고서 해야겠죠?

그래서 이런저런 문장들을 연습을 했어요.

 

한시간정도 연습한 후에 실제로 연습을 해봤어요.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문장을 행복해요와 좋은날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작품으로 할 문장과 단어를 선택했으니

이번엔 고른 문장과 단어를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캘리그라피는 똑같은 글을 쓰더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잖아요.

그렇게 어느정도 연습한 후에 책갈피를 만들 종이에 옮겨적었습니다.

아래 보이는 사진이 책갈피로 만들어질 종이예요.

글을 적으면 선생님이 나중에 책갈피 모양으로 만들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한장의 종이에 반은 다른 글을 적었고요.

똑같은 걸 연두색으로도 한장, 보라색으로도 한장 작성해봤는데 종이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오늘은 책갈피에 캘리그라피를 써보는 작품을 만들어보았는데요.

틀에 박혀있기 보다는 그림을 그리면서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어렵더라고요.

잘 쓰려고 하면 안된다고, 말씀해주신 내용을 생각하면서 하는데

어느 순간보면 저는 캘리그라피를 하는게 아니라 약간 글을 쓰는 느낌을 받더라고요.

그러다보니 틀에 박혀있는듯한 캘리그라피가 나오더라고요.

 

캘리그라피의 연습도 많이 하고, 좀 더 편하게 자유롭게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음 수업엔 이번 수업과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이 되길 바래봅니다.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수강한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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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5일 화요일, 광화문 한국문화센터에서 캘리그라피를 배우다.

 

지난주에 연습했던 것에 이어 오늘도 도구를 이용한 캘리그라피를 배웠습니다.

일주일이란 공백기가 있기에 지난주 수요일에 하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수업을 들으면

그 전에 했던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앞전에 수업을 했어도 새로 수업을 들으면 한번더 캘리그라피를 연습해보고

작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난주에 이어 도구를 이용한 캘리그라피를 연습을 얼마정도 한 후에

드디어 두방지에 캘리그라피를 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두방지에 도구를 이용해서 완성한 작품이예요.

이쑤시개, 스펀지, 상자조각을 이용한건데, 확실히 붓으로 할때랑 느낌이 달라보이지 않나요?

붓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처음에는 도구로만 표현한다는게 어떻게 표현할지 막막했는데

옆에서 선생님도 봐주시고, 계속 하다보니깐 재밌더라고요.

 

저한테는 만족하는 작품입니다.

 

 

그렇게 두방지에 도구를 이용해서 캘리그라피 작품을 완성하고서 다음 수업 진도를 나갔습니다.

다양한 글꼴로 책갈피를 완성하는 거예요.

앞 전에 했던 캘리그라피의 수업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지 않을까싶어요.

글씨체의 느낌을 알기 위해서 기존에 완성되어있는 캘리그라피를 따라 써봤어요.

항상 고마워, 힘들죠?, 웃어요. 힘내!를 적어봤습니다.

 

 

다른 문장들도 적어봤어요.

널 보면 난 힘이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좀 바보 같으면 어때?, 화이팅을 적어봤습니다.

비슷한 응용체를 써도 그 구조와 단어의 강약조절 등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캘리그라피를 하면 막상 글을 잘 쓰면 되지 했는데, 선생님이 쓰는 거보면 이런게 캘리그라피구나 싶어요.

선생님이 시범으로 보여주실때는 캘리그라피구나 하는데 제가 막상 써보면 그게 또 아니더라고요.

확실히 그 노하우와 경력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되기까지 더 열심히 열심해야겠어요.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실제 수강한 후 작성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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